|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맨 왼쪽)과 성장현 용산구청장(가운데)이 지난 23일 숙명여대에서 감염병 재난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대응 업무 협약을 맺은 후 발열점검 절차를 시연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 뉴스1 |
장윤금 숙명여대 총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은 전날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감염병 재난위기 극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 대입 수시·정시 모집 전형에서 학교를 방문해야 하는 수험생과 학부모의 안전을 보장하고 외부인 유입에 따른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우려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숙명여대는 용산구와 관내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과 함께 감염병 예방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면접과 실기시험 등이 예정된 오는 10월 말부터 내년 1월까지 숙명여대 인근 지하철 역사와 버스정류장, 공공시설의 방역을 강화하고 상시 연락체계를 통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이송하고 후속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장윤금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수험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숙명여대 입시는 감염병 걱정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최고 수준의 안전한 입시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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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4, 2020 at 06: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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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용산구 '감염병 공동대응반' 구성…"안전한 입시현장"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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