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집단감염 유행이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서울 성동구에서는 옥수초등학교에 다니는 6학년 학생과 외할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해당 학생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졸업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환자는 6명이 늘어나 지금까지 193명이 감염됐고, 도봉구 성심데이케어센터에서도 2명이 확진돼 42명으로 환자가 늘었습니다.
또 구로구 방문판매업체 '대자연코리아', 금천구 도정기 업체와 관련해 각각 4명의 환자가 더 나왔고 양천구 탁구장 관련 확진자도 한 명 추가됐습니다.
경기도 의왕에서는 롯데제과물류 관련 확진자가 10명 더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수도권의 유행이 지속하면서 코로나19가 전국 어느 지자체든 연결 고리로 이어질 수 있는 확산기"라며 "코로나19에서 완전하게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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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0 at 02:50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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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유행 곳곳으로...안전한 곳 없고 어디든 확산될 수 있어 - t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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