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시청사. (뉴스1자료)2020.6.26 |
경주시에 따르면 수돗물 평가위원회는 환경부가 취수원인 형산강과 덕동댐, 기계천, 임하댐에서 공급하고 있는 수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논의하는 자리다.
상반기 수돗물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탁도 0.1NTU(기준치0.5NTU), 암모니아성질소 0mg/l (기준치0.5mg/l), 질산성질소 1.4mg/l (기준치10mg/l) 철 0mg/l (기준치0.3mg/l), 구리 0.001mg/l (기준치 1mg/l), 아연 0.02mg/l (기준치 3mg/l) 등 59개 항목 모두에서 먹는물 수질 기준치 보다 월등히 낮은 깨끗한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원수 및 정수에 대해 검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일, 주간, 월간, 분기별로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민관합동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동해안 3개 지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위한 수도관 매설을 완료하고 2025년까지 110억원을 투입 냉천, 석계 등 외동지역 산업단지의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다.
7월 초에는 산간 지역인 산내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2025년까지 416억원을 투입, 산내 전 지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기 위한 사업을 착공한다.
김진태 경주시맑은물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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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0 at 08:5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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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행정력 집중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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