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개장' 첫 주말을 맞은 7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2020.6.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
이번 보고회는 해수욕장의 피서철 행락객 운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각 해수욕장 관리청의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 외에도 안전·교통·치안 대책, 화장실·세족장·샤워장 등 각종 시설 개선 정비,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와 같은 요금 관리 대책 등을 점검하는 등 해수욕장 운영과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점검한다.
지난 11일 부산에서 개최된 해수부 주최 해수욕장 관계관 회의 결과 및 관련 지침을 반영해 해수욕장별 특성에 맞는 방역 대책을 논의한다.
이에 따라 각 해수욕장에서는 Δ해수욕장 코로나19 대응반 운영 Δ2m 간격 파라솔 설치 Δ개장식 등 해변에서의 행사 자제 Δ해변에서의 거리두기 집중 계도기간 운영 및 상시 홍보 Δ시설물 방역 강화 Δ연락처 투입함 운영 등을 추진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은 Δ파라솔 현장 예약제 Δ해수욕장 전자결재시스템 등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해운대·송정 해수욕장은 6월1일~8월31일, 송도·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7월1일~8월31일 각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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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7, 2020 at 09:0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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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 돌입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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