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소방서 구급대원들이 온열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영동소방서 사진제공)© 뉴스1 |
올 여름 불볕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무더위 쉼터 운영 임시 중단 등으로 온열환자 발생이 증가할 것이란 관측에서다.
영동소방서는 119구급차 6대를 폭염 구급대로 지정하고 구급차 부재 시 펌뷸런스(소방펌프차) 6대를 예비 출동대로 편성·운영하기로 했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를 위해 각 차량에 얼음조끼와 얼음팩, 생리식염수, 정맥주사세트, 전해질용액 등 9종의 폭염장비를 비치한다.
류광희 서장은 "주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대응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숙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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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20 at 07:1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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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여름 보내기' 영동소방서 폭염대응 119구급대 운영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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