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한수영 기자]
충북 옥천군은 옥천읍내의 거미줄 전선을 걷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옥천군과 KT, SK브로드밴드, 옥천광케이블네트워크 등 통신사업자는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옥천읍 통신선로 지중화 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김재종 옥천군수와 이재석 SK브로드밴드 지중화 사업 담당 매니저, 박상철 KT 옥천지점장, 오한상 옥천광케이블네트워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중앙로 1.1㎞ 구간에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옥천읍 중앙로에 전선·전주 및 통신선·통신주 등을 지중화해 쾌적한 가로변을 조성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는 오는 8월 착공해 2021년 12월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옥천군과 각 통신사업자는 긴밀한 업무 협조와 폭넓은 의사소통으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해 본 사업을 무사히 완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 미관 향상과 더불어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후 '더 좋은 옥천 건설'과 군 이미지 제고 등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지중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한국전력공사와 배전선로 지중화 공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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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20 at 06: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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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읍, 거미줄 전선 걷어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한다 -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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